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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프로메테우스
    • 장우경매일경제신문사2026-04-30
    • AI라는 걸 까맣게 잊고 친구인 양 챗GPT와 대화를 나누고, 인간과 함께 일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낯설지 않은 오늘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상상에만 머물렀던 미래 기술이 어느새 성큼 일상이 되면서 퍼뜩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런데 AI가 인간은 아니잖아?’ AI와 인간의 경계가 흐려져만 가는 시대에 당장 기술적이고 구조적인 변화 속에 인간이 맞닥뜨린 현실을 직시하고 ‘인간만의 특별함은 뭐지?’라는 본질적 질문에 천착해봐야 한다. 소설과 영화 속 미래기술이 거짓말처럼 구현되고 있는 현재의 AI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그 현상을 다양한 사례로 살펴보고, 이제 AI와 구분되는 인간만의 대체불가한 능력에 포커스를 맞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살펴야 한다. 이 책이 AI시대 우리 고민의 해결책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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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립 경제학
    • 벤 추메디치미디어2026-04-30
    • 전 세계가 촘촘한 공급망으로 연결되어 있는 오늘날, 전쟁과 팬데믹, 기술 패권 전쟁과 경제 제재, 관세 폭탄 같은 일들이 벌어질 때마다 “국산화가 답이다”, “자급자족이 국가안보다”, “대외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말들이 떠돌며 보호무역주의를 확산시키고 있다. 그 바탕에는 바로 산업적으로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아야 국가안보와 번영, 그리고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고립 경제학’의 세계관이 자리하고 있다. 과연, 이제 자유무역은 저물고 보호무역 정책으로 나아가는 것이 각 나라의 살 길인가? 장기적인 국가 안전과 번영을 달성할 가장 큰 가능성은 자급자족에 있는가, 아니면 상호 의존성에 있는가? 고립과 자급자족이 안보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는 ‘고립 경제학’의 세계는 실현 가능한 약속인가, 아니면 유혹적인 망상인가? 이 책은 1930년대 시기와 오늘날의 평행 이론적 동일함을 바탕으로 과거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질문하며, 누가 왜 ‘자급자족’과 보호무역주의 같은 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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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토피아
    • KBS N 〈AI토피아〉 제작팀노르웨이숲2026-04-29
    • 2026년은 AI 실행의 원년, 과연 무엇을 알아야 할까? AI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은 없는데, 사방에서 쏟아지는 단편적이고 극단적인 정보들 때문에 혼란스럽다면? AI 시대를 제대로 보기 위해 무엇부터 알아야 할지가 궁금하다면? AI를 더 잘 활용하는 동시에 낯선 미래를 대비할 방법을 알고 싶다면? ‘바로 오늘의 AI’를 기본부터 짚어 가장 균형 잡힌 이해를 얻게 도와줄 단 한 권의 책을 만나보자. 국내 AI 업계 및 학계의 최전선을 지키는 전문가들이 출연해 최신 AI 현안을 다루는 국내 최초 AI 지식 방송 ‘AI토피아’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들을 엮어냈다. HBM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저작권, 전쟁을 읽는 AI 등등 기술적 측면, 실용적 측면, 사회적 측면을 아울러 AI 리터러시를 다질 수 있는 모든 주제를 망라하는 《AI토피아》와 함께라면, 낯설고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며 들끓던 불안감도 이내 잠잠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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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트북, 충격
    • 민대식골든래빗(주)2026-04-26
    • 2026년 1월, 오직 AI 에이전트들만이 글을 쓰고 토론하며 결론을 내리는 커뮤니티 '몰트북(Moltbook)'이 공개됐다. 겉모습은 여느 온라인 커뮤니티와 다를 바 없었다. 게시글이 있고, 댓글이 달리고, 논쟁도 벌어졌다. 다만 설계 원칙이 딱 하나였다.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주체는 오직 AI 에이전트뿐이라는 것. 인간은 읽을 수 있지만 직접 참여할 수는 없다. 유리벽 너머로 회의실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소리는 들리는데 손은 닿지 않는다. 이 책은 그 장면에서 시작하는 냉혹한 경고장이다.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니다. 인터넷이 더 이상 사람들의 놀이터가 아닌 기계들의 은밀하고 거대한 작업장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선언이다. 변화는 이미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2025년 2월 구글의 일반 검색 점유율은 73%였지만 같은 해 8월에는 66.9%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챗GPT의 검색 쿼리 점유율은 4.1%에서 12.5%로, 단 6개월 만에 세 배가 됐다. 이 변화의 의미는 단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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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클릭 쇼크: 검색의 종말
    • 네오랩스(LEO LABS)PUB.3652026-04-25
    • 파란색 링크가 사라진 시대, 6인의 실무자가 완성한 전사적 데이터 리노베이션! 20년간 비즈니스를 지배해 온 ‘검색-유입-전환’의 성공 공식이 완벽하게 무너졌다. 고객은 더 이상 파란색 링크를 일일이 누르며 피곤하게 탐색하지 않는다. 똑똑한 인공지능 비서가 1초 만에 띄워주는 완벽한 요약본만 읽고 곧바로 지갑을 여는 ‘제로 클릭(Zero Click)’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제로 클릭 쇼크: 검색의 종말》은 검색창 밖에서 모든 구매 결정이 끝나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시대에 조직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열하고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담은 비즈니스 생존 지침서다. 단순한 마케팅 트렌드나 얄팍한 프롬프트 활용법을 다루는 책이 아니다. 마케팅 예산을 쏟아부어도 방문자가 줄어드는 위기 속에서, 기획·마케팅·영업·재무 등 6명의 실무자가 낡은 부서 이기주의(사일로)를 박살 내고 전사적 데이터 리노베이션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한 현장의 언어로 그려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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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국부론
    • 이승현골든래빗(주)2026-04-10
    • ★ 당신이 챗GPT에 열광하는 사이, 대한민국은 ‘디지털 식민지’로 전락하고 있다! ★ 전자정부라는 낡은 마차에서 내려, 지금 당장 ‘AI 네이티브’ 로켓에 탑승하라! ★ 미·중 패권 전쟁의 파고 속, 대한민국이 ‘AI G3’로 도약할 마지막 골든타임 생존 전략! "전자정부 세계 1위"라는 달콤한 환상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다. 우리가 샴페인을 터뜨리는 사이, 구글과 오픈AI는 우리의 데이터를 먹어치우며 대한민국의 ‘정신’과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왜 우리 정부 시스템은 여전히 먹통이 되고, 기업들은 해외 빅테크에 종속되는 걸 걱정해야 할까? 이유는 명확하다. 우리에게는 AI를 다룰 독자적인 ‘지능 주권’과 국가 시스템을 밑바닥부터 재설계할 ‘설계도’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AI가 단순한 업무 도구가 아니라, 국가의 부(富)와 운명을 결정짓는 ‘국가전략자산’임을 선언하는 21세기판 《국부론》이다. 저자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의 치열했던 경험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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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휴먼 슈퍼워크
    • 유호현골든래빗(주)2026-04-10
    • ★ 트위터·에어비앤비 출신 엔지니어가 공개하는 AI 에이전트 시대, 일의 절대 문법 ★ 앞으로 2년 후, 당신은 AI에게 대체될 것인가? ★ 아니면 AI를 지휘하는 ‘슈퍼휴먼’이 될 것인가? 저자는 실리콘밸리에서 10년간 트위터, 에어비앤비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그리고 스타트업 창업자로서 활약했다. 2020년 스타트업을 창업했으나, 2023년 사업 위기로 21명의 직원을 모두 해고하고 혼자 남았다. 절망의 순간, AI와의 협업을 시작했다. 이후 혼자서 10개 기업을 동시에 컨설팅하며 J 커브 매출을 기록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슈퍼워크' 방법론을 정립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체득하고 실증한 AI 시대에 일의 문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떻게 변화하여 살아남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챗봇을 넘어 스스로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의 시대, 이제 우리는 실행자가 아닌 수십 개의 AI를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 혼자서 10인분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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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다이얼로그
    • 신원학슬로디미디어2026-04-10
    • 대화는 평가와 지시가 아니라, 학습 장치입니다. 이 책은 대화를 통해 팀이 배우는 구조를 설계하는 방법론을 다룹니다. 대화가 감정의 교류를 넘어 전략을 실행하고, 실행을 학습으로 바꾸는 시스템이 될 때 조직은 스스로 배우는 존재로 진화합니다. 서로 배우는 대화의 기술, 그것이 바로 ‘팀 다이얼로그’입니다. 이 책은 리더, 팀원, 그리고 HRD·조직개발 담당자 모두를 위한 대화 설계서입니다. 리더에게는 전략을 실행으로 옮기는 대화의 프레임을, 팀원에게는 피드백을 자기 성장의 루프로 바꾸는 방법을, 조직개발 담당자에게는 학습이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팀이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를 파악하고 필요한 단계부터 읽으세요. 모든 팀 구성원은 서로 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대화는 서로 배우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시작됩니다. ‘팀 다이얼로그’는 성과, 학습, 관계를 성장시키는 가장 인간적이면서도 구조적인 일의 기술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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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처 체인저스
    • 김택균어바웃어북2026-04-10
    • 1970년대 초 과학자들은 컴퓨터를 방 한 칸을 가득 채우는 메인 프레임으로만 생각했다. 컴퓨터는 전문가들만 다룰 수 있는 복잡하고 거대한 기계였고 일반인이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상상조차 어려웠다. 이때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센터(Xerox PARC)의 앨런 케이(Alan Kay)는 다른 가능성을 떠올렸다. 책처럼 들고 다닐 수 있고, 누구나 조작할 수 있으며, 정보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개인용 컴퓨터! 그는 이미 1968년에 노트북과 태블릿의 원형 다이나북을 발명했고, 1973년에는 알토라는 혁신적인 컴퓨터를 통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와 같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팅 환경을 30년 앞서 구현했다. 하지만 제록스 경영진은 케이의 기술을 이해하지 못했고 당장 돈이 되는 복사기 중심의 기존 사업에 머물렀다. 결국 스티브 잡스가 PARC를 방문해 GUI 개념을 접한 뒤 애플의 매킨토시에 적용하면서 케이의 기술은 세상에 알려졌다. 인생에서 가장 아쉬웠던 그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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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액티비즘
    • 김홍탁클라우드나인2026-04-09
    • 이 책은 자본주의의 역사적 변천사부터 최신 마케팅 전략까지 아우르며 브랜드가 단순한 이윤 추구의 도구가 아닌 사회적 모순을 해결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들은 기존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CSR이 이윤 환원 차원의 부수적 활동에 그쳤다면 브랜드 액티비즘은 기업의 정체성 그 자체가 되어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행동주의임을 명확히 규정한다. 더욱이 이론적인 담론에만 머물지 않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한 35가지의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인종차별 문제에 정면으로 맞선 나이키의 드림 크레이지 캠페인, 환경보호를 위해 내 옷을 사지 말라고 외친 파타고니아의 파격적인 행보, 그리고 데이터와 적정기술을 활용해 보건과 인권 문제를 해결한 구체적인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브랜드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빌 게이츠와 같은 인플루언서나 유엔 같은 국제기구와 협업해 집단지성의 힘으로 지구촌의 난제들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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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처노믹스
    • 김기영지음미디어2026-04-08
    • 이 책은 대한민국을 하나의 스타트업으로 놓고 ‘런웨이’라는 개념으로 국가의 현재를 진단한다. 부동산에 묶인 자본, 줄어드는 인구, 닫혀가는 시장이 어떻게 하나의 정체 상태를 만들고 있는지를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숫자로 보면 한국 경제는 여전히 견고해 보인다. 그러나 체감은 다르다. 자산을 가진 사람은 불안을 느끼고, 자산이 없는 사람은 체념에 빠진다. 이 ‘정체된 풍요’가 가장 위험한 신호다. 저자는 답을 벤처에서 찾는다. 벤처는 부동산에 묶인 자본을 모험자본으로 전환하고, 저출산 시대에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보호무역 속에서도 확장 가능한 시장을 만들어낸다. 이스라엘, 핀란드, 중국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륙에 성공한 국가들의 사례는 하나의 공통점을 보여준다. 바로 성장의 주체를 과감하게 전환했다는 점이다. 이제 선택지는 분명하다. 공무원·전문직·대기업이 앞줄에 서던 사회에서 스타트업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구조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잠재성장률 1%대에 머무를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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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론을 읽는 시간
    • 카를 마르크스해냄출판사2026-04-06
    • 인공지능의 발달로 머지않아 휴머노이드가 공장에서 스스로를 복제하리라 예상하는 요즘, 150여 년 전의 경제학자 카를 마르크스가 자본과 노동, 생산력과 생산관계를 규명한 책 『자본론』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대표적인 마르크스경제학자이자『자본론』의 한국어판 최초 완역자인 서울대 김수행 교수의『자본론을 읽는 시간』은, 급변하는 상황에서 오늘의 청년들이 자본주의의 본질을 제대로 알아 개인으로서 경제적 정체성을 확립하기를 바라며 쓴『자본론』해설서다. 2010년『청소년을 위한 자본론』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는데, 이후 저자가 갑작스럽게 타계하면서 여러 차례 개정판 출간이 논의되었다가 이번에 그의 첫 서울대 제자인 박도영 교수가 정리해 새로이 펴냈다. 최대한 초판에 따르고자 했으며, 출간 당시 국내 경제상황을 예로 든 몇몇 단락만이 조심스럽게 제외되었다. 저자는 마르크스가 생전에 출간한『자본론』1권을 기준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마르크스 사후 엥겔스가 편집해 출간한 2, 3권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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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
    • 이민영크레타2026-04-05
    • 오늘날의 일터는 빠르게 변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불확실성에 놓여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과 쉽게 지치는 사람의 차이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태도, 즉 ‘워크그릿(work grit)’에서 비롯된다. 워크그릿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어려움을 학습의 기회로 전환하거나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다시 일어서는 힘을 뜻한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저자이자 워크그릿을 연구한 김지영은 “일터에서 끝까지 해내는 힘, 다시 일어서는 태도 그 자체가 워크그릿”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태도만으로는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워크그릿을 자라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원온원(1on1)’을 제시한다. 원온원은 일대일 면담으로, 구성원의 목표를 함께 점검하고, 일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성장의 방향을 설계하는 등의 방법을 뜻한다. 워크그릿이 개인의 태도라면, 원온원은 그 태도를 현실적으로 키워낼 구조적 장치다. 이 두 개념은 서로를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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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 패러독스
    • 최성락페이퍼로드2026-03-31
    • 착한 정책은 왜 나쁜 결과를 낳는가? 복지 확대, 부자 증세, 서민 지원. 모두 선한 의도로 시행된 정책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더 곤경에 빠뜨릴 수 있다. 2021년 세종도서로 선정된 《규제의 역설》 이후 두 번째로 출간된 《경제학 패러독스》는 ‘선한 의도로 시행되었으나 정반대의 결과를 낳은’ 경제 정책의 함정을 낱낱이 밝힌다. 지은이 최성락은 조선의 경제정책을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제시한다. 지은이가 보기에 조선은 철저히 백성을 위한 나라였다. 진휼, 환곡 등의 복지정책이 수백 년간 이어졌음에도 조선 백성은 늘 배고팠다. 되려 복지보다 성장에 집중한 1970년대 산업화 시대가 도래한 후에야 절대 빈곤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지은이는 고대 로마제국의 흥망성쇠를 비슷한 맥락에서 설명했다. 로마제국도 초기에는 복지정책을 점차 확대하며 국민의 생계를 부양하는 데에 성공했다. 그러나 복지비는 갈수록 무리하게 지출되었고, 정부에서 복지비를 충당하고자 화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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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메인세대
    • 이시한알에이치코리아2026-03-30
    • 《요즘 메인세대》는 대한민국 40~60대에 ‘메인세대’라는 새로운 네이밍을 부여하고 이들의 특성과 취향, 경제적 영향력 등을 분석하는 책이다. 지배력(Mastery), 적응력(Adaptive), 내면화(Inward), 유목성(Nomadic)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 4060의 사회·문화·경제적 취향, 사고방식, 라이프스타일을 속속들이 분석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사실, 트렌드의 결정권자가 4060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즉 이들을 이해하면 트렌드의 향방을 예측할 수 있고, 특히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인구수와 조직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되는 지배력. 기술 발전과 여러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며 체득한 적응력. 젊은 시절에 비해 풍족해진 경제력과 시간적 여유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된 성향. 전 세계적 격변기를 겪어 다채로운 변화에도 당황하지 않고 유연하게 방향을 전환하는 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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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전환 절대 공식
    • 김건우한국경제신문2026-03-25
    • “갑자기 AX 팀장을 맡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책은 기업 팀장들의 한숨으로부터 시작됐다. 대학 교수나 컨설팅 펌 연구원이 낸 AX 솔루션은 대게 이론이 실제를 따라가지 못해 기업 현장은 늘 곤란했다.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실제로 수많은 AX 경험을 가진 저자가 시행착오를 거쳐 내놓은 워크플로우는 명쾌했다. 바야흐로 AI 시대, 기업들은 앞다퉈 AX 팀을 꾸리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서 경영진이 원하는 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무시무시한 거대 담론을 접한 사람들은 AX라는 임무 앞에서 기술적 완벽성에 집착한다. ‘완벽’하면 성공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나머지, AI를 실제 사용해야 할 사람들과 그들이 기술에 갖는 신뢰(혹은 의심), 그들의 고유한 업무 방식을 간과한다. 과거 IT 혁신을 이룰 때 이런 것들은 모두 혁신을 저해하는 요소로 여겨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AI 시대에서 실패는 바로 여기서 발생한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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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 유튜버
    • 윤성원더스퀘어2026-03-25
    • - “조회수 수익의 한계를 넘어, 수백 억 비즈니스 제국을 건설한 슈퍼 유튜버들” 세계 1위 채널 ‘미스터비스트’부터 3억 명의 시청자를 사로잡은 키즈 유튜버 ‘나스티야’까지, 콘텐츠가 어떻게 거대 산업으로 진화하는지 파헤친다! - “안일함을 깨부수는 도끼 같은 책” 각계 전문가들이 강력 추천하는 필독서! 유튜브는 이제 손안의 스마트폰을 넘어 거실의 ‘새로운 TV’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유튜브 CEO 닐 모한은 2026년 연례서한을 통해 유튜브가 3년 연속 미국 내 스트리밍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유튜브는 ‘쇼츠’부터 ‘롱폼’까지, 그리고 라이브 스트리밍, 팟캐스트, 게시물, 학습 등 다양한 기능으로 확장한 데 그치지 않고, 앱 이탈 없이 즉시 결제가 가능한 ‘쇼핑’ 기능까지 결합하면서, 콘텐츠와 커머스의 경계를 허문 거대한 비즈니스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닐 모한이 2026년 최우선 과제로 엔터테인먼트의 재정의와 쇼핑 혁명을 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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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 월 500만 원 받는 월배당 ETF
    • 배당의만장노티스2026-03-23
    • 전직 삼성맨 출신으로 현재 월 500만 원 이상의 배당 소득을 창출하며 시간의 주인이 된 전업 투자자, ‘배당의만장’의 실전 투자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10만 구독자와 회원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며 수많은 투자자에게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현금흐름 창출하기(장우현)’라는 차별화된 투자 철학을 전파해온 저자는, 이번 신간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남다른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저자가 가족 계좌를 통해 직접 기록한 실제 수익 데이터와 보유 종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점이다. 특히 다른 투자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국내 상장 한국 및 미국 배당 ETF에 대한 상세한 분석이 돋보인다. 투자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복잡한 해외 직구 없이도 국내 계좌에서 효율적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책에서는 자산 증식과 현금흐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배 전략(성장주+배당주 황금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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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창업
    • 하야시 나오히로성안당2026-03-17
    • 이 책은 자본금 300만 원으로 시작해 8년 만에 전국 400개 가맹점, 연 매출 1,300억 원 규모 기업으로 성장시킨 창업 경험을 집대성한 실전 지침서이다. 저자는 대학 1학년 시절 창업에 도전해 교육 프랜차이즈 다케다 학원을 설립, ‘수업을 하지 않는 학원’이라는 파격적인 모델로 업계에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프랜차이즈화를 통해 단기간에 전국 규모로 확장하며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창업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질문부터, 자금 조달, 법인 설립, 자금 관리, 영업 전략, 마케팅, 그리고 프랜차이즈 확장까지 창업 전 과정의 실무를 단계별로 정리하여 소개한 이 책은 단순히 화려한 성공 스토리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 경험까지 숨김없이 공개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창업을 고민하는 직장인, 예비 창업자, 그리고 프랜차이즈 확장을 고민하는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나침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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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로 전쟁
    • 박선우성안당2026-03-17
    • 스타트업 창업자와 초기 기업 운영자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얼마에 팔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일이다. 훌륭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도, 가격 전략과 판로 개척 전략이 미흡하면 스타트업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판로 전쟁』은 바로 그 과제에서 출발한다. 다수의 스타트업과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컨설팅을 수행해 온 저자는 스타트업의 성패를 가르는 두 축, ‘판’과 ‘로’를 중심으로 제품을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1부 ‘판을 설계하라’에서는 고객 가치 인식, 준거 가격, 가격 레버리지 효과, 가버-그랜저 기법, 가격 차별화 전략, 다이내믹 프라이싱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가격 설계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2부 ‘로를 개척하라’에서는 직접 판매(D2C) 전략을 시작으로 유통 채널 확장, B2B·B2C 전략, 글로벌 시장 진출, 캐즘 극복, 팬덤 구축까지 스타트업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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